로그인
  홈으로 싸이트맵 이메일
 
 
 
 
 Home > e-hospital > 공지사항   
    제목 : [알림] 칭찬릴레이 열아홉번째이야기   (2008-06-11)

adalat

adalat link

buscopan antiacido

buscopan

buscopan antiacido

buscopan
vv9v8v09fq:COM_NEWS:2;3;4;5;6;7;8;9;10;11;12;13;14;15;16;17;18;19;20;21;22;23;24;25;26;27;28;29;30;31;32;33;34;35;36;37;38;39;40;41;42;43;44;45;46;47;48;49;50;51;52;53;54;55;56;57;58;59;60;61;62;63;64;65;66;67;68;69;70;75;76;77;78;79;80;81;82;83;84;85;86;87;88;89;90;91;92;93;94;95;96;97;98;99;100;101;102;103;104;105;106;107;108;109;110;111;112;113;114;115;116;117;118;119;120;121;122;123;124;125;126;127;128;129;130;131;133;134;135;137;138;139;140;141;142;143;144;145;450;451;452;453;454;455;456;457;458;459;460;461;462;463;464;465;466;470;471;472;473;474;475;476;477;478;482;483;484;485;487;493;496;192;193;194;195;196;197;198;199;201;202;203;204;205;206;207;208;209;210;212;213;214;215;216;217;218;219;220;221;222;223;224;225;226;227;228;229;230;231;232;233;234;235;236;237;238;239;240;241;242;243;244;245;246;248;249;250;251;253;254;255;256;257;258;259;260;261;262;263;266;267;270;271;272;273;274;275;276;277;278;279;280;281;282;283;284;285;286;287;288;289;290;291;292;293;294;295;296;297;298;299;300;301;302;303;304;305;306;307;308;309;310;311;312;313;314;315;316;317;318;319;320;321;322;323;324;325;326;327;328;329;330;331;332;333;334;335;336;337;338;339;340;341;342;343;344;345;346;347;348;349;350;351;352;353;354;355;356;357;358;359;360;361;363;364;365;366;367;368;369;370;371;372;373;374;375;376;377;378;379;380;381;383;384;385;386;387;388;389;390;391;392;393;394;395;396;397;398;399;400;401;402;403;405;406;407;408;409;410;411;412;413;414;415;416;417;418;419;420;421;422;423;424;425;427;428;429;430;431;432;433;434;435;436;437;438;439;440;441;442;443;444;445;446;447;448;449;499;500;502;504;505;506;508;467;469;480;486;488;489;490;491;494;495;497;498;501;507;509;510;512;513;514;515;517;518;519;520;521;522;523;524;525;528;531;532;533;535;538;468;479;526;527;481;503;511;536;492;534;516;529;530;537;
금번 칭찬릴레이에 지명된 대화동 원무과 김부연입니다.
제가 이번에 칭찬하고 싶은 사람은 대화동 간호과 양명호 간호사님입니다.
양명호 간호사님께서는 평소 환자를 돌볼 때 내 가족처럼 헌신하여 돌보심은 물론이고
환자와 동료들에게 항상 친절함이 몸에 배어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
특히나, 금번 칭찬을 하게 된 계기는 언젠가 제가 알지 못하는 무언가를 여쭤봤는데,
양명호 간호사님께서는 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며칠이 지난 후에도 잊지않고
확인하시어 저에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.
이처럼, 누군가가 도움을 청했을 때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고맙고,
아름다워 보였습니다.
우리 모두 양명호 간호사님처럼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하는 한일병원 가족이
되었으면 좋겠습니다.